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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의 이유
길에 물들다
2017. 10. 16. 13:35
“우리는 죽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살고 싶다 말해야 돼. 죽음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하는 건, 생명(生命)이라는 말의 뜻이 살아 있으라는 명령이기 때문이야.”\공지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