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화(길에 물들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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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은 생각일 뿐 그 무엇도 아니다. 내 생각과 상관없이 내 육신을 살아있게 하는 그가 나 이다. 그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말자. 인연으로와 인연으로 살다가 가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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