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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통자
길에 물들다
2017. 3. 15. 10:04
우리는 적폐의 간자(내통자)가 누군인가 똑바로 알아야 한다.
영화 '대부'에서 마론부란도가 아들 알파치노에게 이렇게 유언한다. "내가 죽고 나서 적과 화해하자고 하는 자가 있다면, 그가 바로 내통자다"
온 국민이 광장에서 박근혜의 국정농단에 분노하고 퇴진을 외치고 있을 때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말하며 퇴로와 명예를 말하는 자가 있었다. 반민적폐들과 대통합과 대연정을 외치는 자가 있었다. 말할 것도 없이 그들이 바로 간자다. 민중의 적은 가까이 또는 내부에 있는 것이다. 그 집단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계산된 것이다. 전두환 전 대통령이 5·18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백혈병 피해 노동자들을 위한 단체인 반올림이라는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를 전문시위꾼이다 라고 하며 주권국민을 농단하는 망발을 서슴치 않고 내 뱉으며 간자의 민낯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. 아무리 즉흥적인 말이라도 생각이나 자아가 바탕이 된다. 이런 집단이 대한민국과 주권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. 혁명은 아무나 말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다. 대한민국 주권국민은 이재명과 혁명하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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