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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화(길에 물들다)

나도 그래,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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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그래,

길에 물들다 2017. 4. 17. 14:43

사람들은 그러잖아요. 겉으론 아무리 강한척하고 괜찮은 척, 환하게 웃어 보여도 내심 자신의 아픔을 알아주길 바라잖아요. 괜찮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하는 나도 사실은.. 내 아픔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어요.

좋은 글 중에서